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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카시마양조장에서 나오고 있는 하쿠인마사무네라는 이름의 니혼슈는 그 이름도 이름이거니와 레이블이 독특하고 이뻐서 항상 관심이 가던 사케였다. 양조장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, 양조장 견학은 불가했지만 양조장 앞에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하쿠인마사무네의 사케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었다.
하쿠인마사무네 토쿠베츠준마이는 양조장에 방문해서 다른 제품들 사는 중에 가장 대중적인 제품이고 무엇보다 너무나도 귀여운 미니어쳐 사이즈가 있어서 구매하게된 니혼슈이다.
깔끔한 백색 바탕에 하쿠인마사무네의 네이밍이 쓰여 있고, 그 옆에 달마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. 하쿠인 마사무네는 레이블에 이런 식으로 그림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. 왜 달마인지는 찾을 수가 없었다.
워낙에 작은 병이고 마실 시점에서 사실 잔이 있던 상황도 아니어서 본의 아니게 병채 마셔 버렸다.
(라고 해도 100ml 용량이니)
사케에서는 카라구치할 것 같은 긴죠향을 풍기고 있다.
미끈거리면서 드라이한 느낌의 첫 맛남.
카라구치하게 씁쓸한 모습과 부드러운 느낌이 공존하며 그 어울림이 어색하지 않아 마시기 좋다.
시즈오카에서 만들어낸 호마레후지 쌀로 만든 사케는 두번째의 접함이었는데, 꽤나 좋은 술쌀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 있다.
부연으로는 다카시마슈죠는 자신들이 쓰는 물을 누구나 떠갈 수 있게 양조장 밖에 식수대를 마련해 두었다. 내가 방문했던 때에도 누군가 차로 물통을 많이 가지고와 물을 뜨고 있었다.
(100ml병이라 사실 박카스 만하다..)
지역 : 静岡県 시즈오카현
정미보합 : 60%
도수 : 15~16%
니혼슈도 : +3
산도 : 1.5
원료미 : 誉富士 시즈오카현산 호마레후지
사용효모 : 静岡酵母NEW-5
제조사 : 高嶋酒造株式会社 다카시마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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