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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즈오카의 작은 오뎅바에서 마셔본 사케로 후츠슈이다.
* 시즈오카의 오뎅은 한국의 오뎅과는 맛에 있어서 꽤 다르다. (비쥬얼과 다르게 전혀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 그대로의 담백한 맛을 보여준다.)
가게가 술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도 아니고, 오뎅에 곁들여 마실 수 있는 술을 구비해 놓고 있어 뭐 딱히 이 것 말고 다른 선택지가 있지는 않았다.
아주 강한 느낌의 필체로 쓰여진 레이블은 쓰여진 그대로 카라구치 답다라는 느낌이다.
(사실상 레이블이나 이름 모두 마셔보고 나중에 병을 보고 싶다고 해서 본 것이지만. 덕분에 편견없이 마실 수 있는 나이스함이.)
겨울이기도 하고, 애초에 술이 데워먹도록 추천하는 술이라 누루캉으로 데워서 마셔본다.
카라구치라는데 온도 때문인지 부드럽다. 그리고 약간의 달짝한 맛이 들어있다.
결론적으로 딱 여기서 오뎅하고 먹기에 아주 적절한 사케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다.
정미보합 : 보통주
도수 : 15~16%
니혼슈도 : +5
산도 : 1.5
제조사 : 日本盛株式会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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